그 말씀 왜곡하지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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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어제 미래에 대해서 전화 점사 본 애에용 ㅎㅎ
저 어제 선생님과 전화 통화하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너무 오랜시간을 의미없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이 확들었네요
여지껏 그런 생각을 아예 안하고 지내다가,,,,
선생님을 만나가지고 제가 이런게 확실히 느낄수 있었어요ㅜㅜ
용한그집 추천 받고 전화점사 본건데 ,,
점사도 너무 잘보시고 정확하세요!
용한그집 알려준 친구에게 밥한번 사야겠어요
이렇게 어마무시한곳을 알려주다니 ..
저만 알려준다고 하면서 알려준거거든요,,ㅎㅎ
제가 말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제 상황을 다 파악하셨고 ... 제 전공도 아시고,,,
몇년전 부터 추진중에 있던 일까지...
그래서 혹시 친구가 이야기 했나?
했을 정도 였다니깐요
전화점사 끝나고 친구에게 혹시
내이야기 한적 있냐고 하니 전혀 없다고
자기 이야기 하기 바빴다면서 ㅋㅋ
소리 소리냐고 하네요 ;;;
선생님 저의 미래에 대해서
조언? 이런것도 말씀 해주시고...
어떻게 지내는게 좋을거다????
이런이야기도 다 해주셔가지고 ,,,
딱 듣고나서 생각을 한게
이건 진짜 하늘이 주는 메세지란 생각에
그 말씀 왜곡하지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점사 필요할때 다시 오겠습니다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