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어찌나 많이 해주시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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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26살 여자 입니다.
입사 하지 얼마 되지 않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워낙에 극 I 성격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
뭔가 직장 다니는게 우울하고 그렇더라고요
원래 직장 이라는게 당연히 좋을수만은 없으니..
라는 생각을 갖고 몇달을 다녔는데
나아지지가 않아서,,,
어떻게 고민을 털어놓을까 하다가
직장운 검색 후 용한그집을 알게 되었어요
고심 하다가 예약을 했고
몇일 전에 첨 직장운 봤는데,,,,,,,,
저의 맘도 너무 잘헤아려주시는거에요ㅜㅜ
상담중에도 너무 울컥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무도 제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없고 ,,,,
너무 우울하고 그랬는데
선생님께서 조금만 참으면 좋아질거라고
하면서 제 점사를 봐주신거에요 ,,,,
그러시면서 직장 다닐때 팁 같은걸
알려주셨는데 ,, 알려주신 팁대로
한다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될 것 같아요!
좀 더 길게 상담하고싶었는데...
다음 예약이 있다고 하셔가지고 해서
어쩔수 없이 길게는 못했지만...
또 선생님 찾아뵙고 싶을것 같아요
직장운 상담 후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어찌나 많이 해주시던지 ....
진짜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