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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이면 속마음, 연애운이면 연애운 , 집안일 이면 집안일
회사일이면 회사일 모두 잘봐주셔서 감격스럽습니다~
집안일 까지 너무 잘봐주시고
저랑 잘 통해서 용한그집만 찾아오게 됩니다.
너무 자주 찾아와가지고
거의 친한 친구가? 된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저희 가족이나 친구들 보다 저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구요
바쁠때는 전화 상담을 하고 . 안바쁠때는 전화 상담 말고
직접 찾아뵙고 상담 받습니다.
제가 용한그집 브이아이피가 아닐까?생각 들어요
선생님도 약간 동의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모든 걸 잘 파악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너무 자주 전화드려서 쌤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마음 입니다...
항상 선생님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ㅋ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해주세요
제가 언제나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절대 아프시면 아니됩니다~~~~~
물론 절대 아프실것 같지는 않습니다만,,,ㅋㅋ
괜히 아프실까봐 걱정 하는 말입니다 ^^
언제 한번 시간이 되신다면 ,,
선생님이랑 맛난거 먹으러 가보고 싶네요ㅋㅋ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데
선생님이 부담스러워 하실가봐...
그 이야기를 못하겠고 후기에라도 잠깐 글을 써요ㅋ
선생님에게 상담을 너무 자주 받아서
부담이 되거나 하는건 아니시죠???
선생님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