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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으실때,
일이 잘안풀리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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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 그집을 찾아주세요^^
용한그집 010-9835-3236
카톡 아이디 012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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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노원에서 용하다고 소문난 용한 그집에 신점을 받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 타로 나 사주는 보지만 신점 보러 다니는 편은 아닌데 힘드니까 답답해서 한 번쯤 가보고 싶더라고요.
> 힘들 때 종종 신점을 보러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있어서 오랜만에 연락해서 물어봤거든요.
> 이 친구도 수소문해서 최근에 알게 돼서 다녀왔다는 곳인데 엄청 용하다고 말해줬어요.
> 이렇게 용하게 점사를 잘 보는 곳이라면 저에 대해서도 뭔가 다르게 이야기를 해주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다녀왔네요.
> 신점을 보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잘 보러 다니지 않았던 이유는 신점 보는 곳의 분위기.. 뭔가 이유 없이 무섭고 그런 부분 때문이 크기도 했어요.
> 그런데 이곳은 환한 인테리어를 해놓은 곳이였어요.
> 신점 보러 이런 곳을 다녀본 적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두운 분위기나 조금 음침한 분위기의 곳도 있잖아요.
> 여기는 밝고 환하게 인테리어가 된 곳이라서 들어서면서 벌써 포근한 분위기라서 기분 좋더라고요.
> 사실 점집 하면 조금 무서운 느낌이라 가도 괜찮은 걸까 싶었는데 작년에 일이 너무 안 풀려서 혹시나 그 운이 이어지진 않을까 싶어 걱정이 되더라고요.
>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액땜이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어요.
> 제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용한 그집을 바로 찾아가, 신점을 보러 갔습니다.
> 점집 하면 사실 이미지가 호통을 치거나 카리스마에 압도되어서 긴장되는 그런 느낌이 떠오르게 되잖아요.
> 저도 사실 여기에 오기 전에는 막연히 그런 인식이 있었는데 여기 선생님은 전혀 안 그러시더라고요.
> 제가 다녀온 곳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원낙에 인기가 많은 곳이다 보니 꼭 예약을 하고 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저도 예약을 하지 않고 신점을 보러 갔다가 한참 기다릴 뻔했어요.
> 신점에 대해 무섭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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