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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용한그집에서 본게 아니고
다른곳 에서 신점 봤었어요 ....
몇번 봤는데 그떄 부터 뭔가 신점에 매력이 생기면서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니면서 신점을 보기 시작 했어요
신점 잘보는곳은 다 검색해가면서 본 것 같네요
그러다가 용한그집이 신점 잘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검색 하고 찾아서 용한그집을 처음 만나게 된거에요
용한그집과 다른점과 차이를 확 느끼게 되었죠
엄청 친절하고 다정하시더라구요?
신점인데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까지 디테일하게 봐주는분은 처음인거 같았거든요
요즘 신점 상담 받으면서 친절하신분 찾기가 어려웠는데
용한그집은 유난히 친절하고 잘봐주셔서
저는 이제부터 용한그집에서 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조금 딱딱하신거 같기는 했는데....
점점 풀어지면서 너무 기분 좋은 상담이었던것 같습니다 .
신점이 예전이랑 좀 달라진것 같아요~~
신점 보고 난 후에 마음이 스르륵 녹았어요...
확실히 요즘 신점은 사람 마을을 잘읽어주시는 쪽에
많이 치우치는것 같더라구요 ....
마음을 잘 어루어 만져주시고 선생님과 신점 볼때마다
힘이 나서 자주 찾아옵니다...
얼룩진 저의 마음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
선생님 말대로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어요,,,
오늘도 신점 상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