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올바른 상담과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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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에게 찾아온게 몇번째 인지 모르겠어요....
주말 지나고 바로 다시 선생님과 상담을 하러 왔다능...
저는 남자친구 문제로 인해서
선생님을 자꾸 찾게 된건데요 ,,,
저 혼자서 저의 의지대로 이야기만 하면
자꾸 싸우고 되더라구용 ㅠㅠㅠ 그래서
선생님을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
친구들이랑 얘기 하면 말도 안통하고 ,,
제 말 들어주지도 않아서 좀 속시원하게 얘기하려고
선생님 또 찾아왔어요 .........
제가 자주 찾아오니 기분 좋으시죠??
부디 기분이 좋으셨으면 좋겠어요 ㅋ...
자주 찾아오니 저의 이야기를 선생님이 아세요,,,
잘 알고 계셔서 뭔가 말 안해도
척척 다 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ㅋ
이번 고민도 역시 대충 눈치 채시고,,
상담을 이어 나가주셨죠........
선생님 말을 듣고 나니 남자친구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내가 왜그랬나?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
뭔가 혼자 있을때는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데
선생님과 상담 할때는 백프로가 이해가 가요,,,
정말 신기합니다...ㅋ
언제나 친절하게 저를 위로 해주시고 ,,,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 안내해주셔서
제 고민이 이번에도 다 풀렸습니다.
애정운도 그렇고 금전운도 그렇고
항상 올바른 상담과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조만간 또 연락드릴게요 잘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