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게시판
용한그집
재회부적 열심히 사용하면서 연락 오기 만을 기다릴게요 ,,,,
작성자임나연
- 등록일 23-06-08
- 조회101회
- 이름임나연
본문
후기가 조금 늦었어요 ~ 선생님...
몇일 전에 재회운 봤던 사람이에요 ㅎ
몇일이 지나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몇일간 몸이 아팠거든요 ;;;
근데 몸이 아파도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아파도 그사람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삼일 내내 울어서 눈이 팅팅 부었습니다..
아플수록 더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이에요
그사람이과 다시 만날수 있을까? 궁금해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재회를 하고 싶어도 재회를 못하는 상황이라서
답답함 마음을 어디서 풀어야 할가 고민하다가
용한그집에서 재회운 상담을 받았던거죠 ......
재회운 받고 나니 그 사람의 마음을 조금 알았는데...
갑자기 몸살 감기가 걸려버린거에요 ㅠ
하지만 선생님이 한달 후에 연락이 올거라고 하셔서
아플때 안만나니는게 났다 라고 혼자 되새겼어요..
3일 아프고 정신차리니 2일이 더 지나있네요,,,
5일 정도 지나고 나니 조금 나아졌습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재회부적으로 기도도 못하고
그저 누워만 있었는데.......
재회부적 빨인지 몰라도 아프고 나니 상쾌해졌어요
이제야 몸도 마음도 차리네요.
연락올때 까지 3주정도 남은것 같은데요
선생님 상담이 마음에 저에게 약이 된 것 같아요...
재회부적 열심히 사용하면서
연락 오기 만을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