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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고 가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전화를 드리고 있어요 자주 드리는편은 아니라서
제 목소리를 까먹으셨겠지?? 생각했는데
제목소리를 바로 알아봐주셨어요 ㅋㅋ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ㅠㅠ
텀이 좀 생긴것 같아서 선생님께 전화드렸고 .
아무래도 좀 괜찮아 진것 같아서
다시 한번 상담을 받아보려고 연락을 드렸죠...
뭔가 갑 을이 바뀐것 같기는 한데
확실치는 않아요 뭔가 느낌상 많이 달라졌어요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다 하고
부적도 사고 ,, 노력을 많이 하니 정말로 바꼈네요
이렇게 제가 바뀌게 된건 다 선생님 덕분이 크죠
왜냐하면 선생님 만나기전에는
정말로 너무 바보 같았거든요.....
제 자신이 생각을 해도 너무 바보 같아서
상담을 받게 된 건데 그 상담이 이렇게
저를 키워주신듯 합니다 ..ㅋㅋ
상담을 받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저는 바보같이
그렇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ㅜㅜ
말씀 주신거 잘 참고 하고 있는데
가끔 까먹을때가 있어서 정신을 차릴겸
궁금한것도 물어보려고 다시 연락드린거에요 ㅋㅋ
바보같은 저를 이렇게 여우 처럼 만들어주시고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ㅋㅋ
조만간 만나니까 말씀 하신 그대로 바로 해볼게요
또 전화 드릴께요 그때도 제목소리 기억해주실거죠?
전화 하면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