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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95년생 ㄱㅎ입니다.
ㄱㅎ라고 하면 아실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오랜만에 상담을 받았는데도 정말 용하신게 티가나요.
이름을 정말 잘지으신듯 합니다 용한그집 ㅋㅎ
거의 2달만에 상담을 받으러 온건데 .
놀랍게도 현재 제 상태를 바로 알아보셔서 식겁했네다.
한달 전 쯤에 상담을 받은 후에 정말 버라이어티 하고
여러일들이 있었는데....무슨일인지 한개 빼고 다 알아맞추셨어요
선생님도 말하시면서 놀라시더라구요...
액땜은 다 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도 저랑 같은 생각이셨네요 ㅋㅋ
기운이 바꼈다고 말씀해주셔서 어찌나 신기하던지....
과거도 정확히 맞춰주시고 ...
현재도 정확히 맞춰주시고...
미래가 아직 오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맞추신다면
정말로 소름이 확 돋을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다 봐주시면서
저한테 필요한 것 그리고 도움되는 것들도
모두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이 생긴다면 바로
상담 받으러 또 올게요.,,,,
몇번 상담 받았지만 받을때마다
만족스러운 상담이라는걸 느낍니다,
선생님께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또 연락드리기를 바라며
후기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