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긍정적이고 고운 마음을 잘 전달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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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선생님이랑 통화를 했구요 ~
이번에 다른고민으로 또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겠다 생각을 해서.
선생님에게 다시 한번 전화 상담을 요청 했습니다.
원래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담을 하고는 했지만...
친구에게 털어 놔봤자... 도움이 되는것도 없고
저의 약점만 이야기를 해주는것 같아서
이제는 친구에게 이야기 전혀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선생님
생각이 제일 먼저 나더라구요....
전화상담 할때 마다 느끼지만 역시 선생님에게
고민이 있을때 연락하길 정말 잘했어요
진짜로 최고입니다 !!
선생님이랑 상담 받을때 마다 마음이
싹 풀리면서 울게 되더라구요 이러면
민폐 인거 알면서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징징 거려서 넘 죄송 했습니다 ㅠㅠ
저조차도 몰랐었던 저의 마음 까지
어떻게 딱 맞춰주시는지 ~~~
선생님의 긍정적이고 고운 마음을 잘 전달 받았고 ~
인내 하다보면 좋은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