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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그집

Re: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점사봤어요 ㅠㅠ 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3-08-11
  • 조회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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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한그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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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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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상황을 너무 잘봐주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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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그렇게 까지 잘봐주실수 있지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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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상황이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라서,,,,
>
> 무언가에 의지를 하게 되더라구요
>
> 그러다가 점사를 한번 봐야 되겠다 생각을 했고
>
> 점사 검색하다가 용한그집에서 점사 받은 사람들의
>
> 후기가 너무 많길래... 바로 용한그집 ....에서
>
> 점사를 봐야겠다 느껴져서 점사를 신청 했어요
>
> 한시라도 급한데 예약이 꽉 차서
>
> 한 일주일 정도 기다린것 같아요ㅠㅠ
>
> 뭐가 이렇게 힘든지...
>
> 세상 사는게 쉬운건 단 하나도 없다고
>
>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
> 진짜도 이정도로 어려울줄은 몰랐네요ㅜㅜ
>
> 엄청나게 고민을 하다가 .......
>
> 점사를 보게 된건데요 ,,,,,,,
>
> 용한그집에서 제가 뭐 때문인지
>
> 힘든지 왜 그런건지 그런것들을
>
> 확실히 다 파악을 해주시는거에요,,,,,,?
>
> 거짓말이 아니구 넘 잘 보셔서 놀랬어요ㅋ
>
> 그러면서 저에게 해결도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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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사를 예전에 보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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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답을 주지는 않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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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요즘에는 해답도 주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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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놀래서 해답주신대로 그대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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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보겠다고 만약에 바뀌는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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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사 보러 용한그집만 오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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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시기가 지나고 좋은날이 언능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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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겠지만 그게 또 쉬운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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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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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점사봤어요 ㅠㅠ
>
> 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
>
> 용한그집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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